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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공격수 다비드 비야(31)의 몸값이 1천6백만 파운드로 책정됐다는 소식이다.

비야는 올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12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으며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나마도 선발 출장은 6경기에 불과해 스페인 현지 언론은 비야가 바르사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고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주장을 제기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도니 수비사레타 바르사 단장은 여전히 비야가 바르사에 중요한 선수이며, 1월에 그가 팀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고 못을 박았다. 그러나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천6백만 파운드(약 275억 원)의 이적료라면 바르사가 비야를 팔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현지에서는 아스날과 첼시가 각각 비야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아스날은 지난여름 주축 공격수인 로빈 반 페르시를 떠나보내면서 대체자로 데려온 올리비에르 지루와 루카스 포돌스키가 부진한 활약을 펼쳤고 아르센 벵거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선수를 보강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첼시는 주축 공격수인 페르난도 토레스가 부활하고 있지만,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부족하고 다니엘 스투릿지마저 리버풀행이 임박하면서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아르센 벵거 감독은 비야의 부상 전력과 나이를 고려해 선임대 후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바르사는 완전 이적만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벵거가 비야 대신 뎀바 바 혹은 다른 공격수를 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한다.

이에 완전 이적 카드를 꺼내 들 수 있는 첼시가 비야 영입 경쟁에서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과연 비야가 이적 시장에서 어떠한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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