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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는 만우절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스페인 일간지 'AS'는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팔고 그의 이적료를 이용해 메시를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레알은 바르사로부터 루이스 피구를 영입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 기사는 축구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스페인은 12월 28일이 '만우절'이며 이는 'AS'지의 짓궂은 장난성 기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스페인 언론은 12월 28이 되면 팬 서비스 차원에서 이러한 기사들을 내보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에는 바르사 주장 카를레스 푸욜이 머리를 삭발했다고 대서특필해 팬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만우절과는 별개로 호날두가 레알의 재계약 제의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날두는 레알과 2015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지만, 올 시즌 팀과 불화설을 겪고 있으며 레알이 최대한의 이적료를 남기기 위해서는 이적 시장에서 그를 팔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맹(PSG)가 호날두에게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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