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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르셀로나 공격수 다비드 비야가 자신이 올겨울 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를 일축했다.

비야는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에서 열두 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그나마 그가 출전한 열두 경기 중 선발 출전 횟수는 고작 여섯 차례가 전부다. 그럼에도 그는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녹슬지 않은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최근 현지 언론은 비야가 주전 자리를 원하고 있는 데다 팀의 간판스타인 리오넬 메시와 불화를 겪고 있다며 올겨울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의 아스널, 스완지 등이 비야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비야의 에이전트 빅토르 오나테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비야의 미래는 바르셀로나의 손안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비야는 훌륭한 공격수인 만큼 그를 두고 이적설이 오가는 건 항상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오나테는 "다만 비야는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맺고 있다"고 말한 뒤, "계약 내용을 존중하는 게 맞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현재 16승 1무로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점 9점차로 앞선 채 프리메라 리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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