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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르셀로나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이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서 인연이 깊은 AC 밀란과 또다시 만나게 된 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일(한국시각) 열린 2012-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대진 추첨 결과 밀란과 만나게 됐다. 이로써 바르셀로나와 밀란은 지난 두 시즌간 밀란과 무려 여섯 차례나 격돌하는 깊은 인연을 이어갔다.

바르셀로나로서는 밀란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만하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조별라운드와 8강에서 밀란과 총 네 차례 격돌해 2승 2무로 우위를 지켰다.

이에 푸욜은 UEFA 연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밀란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밀란은 내가 좋아하는 팀이다. 또한, 나는 밀란 원정을 즐긴다. 밀란전은 환상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푸욜은 "지난 시즌 우리는 같은 주에 챔피언스 리그 탈락과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우승에 실패했다"며, "다만 올 시즌은 출발이 좋다. 2013년에도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내년 2월 21일(이하 한국시각) 밀란을 상대로 16강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 뒤, 3월 13일 2차전 홈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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