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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지난여름 아스날에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로 이적한 미드필더 알렉스 송이 친정 팀과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았다.

송은 2005년 아스날에 입단한 이후 7시즌 동안 팀의 주축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여름 1천5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사로 이적했지만, 여전히 아스날에 대한 좋은 기억들을 갖고 있으며 챔피언스 리그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고대했다.

아스날은 2010년과 2011년에 각각 바르사를 만나 챔피언스 리그 8강과 16에서 탈락한 바 있으며, 올 시즌에도 조별 라운드에서 2위에 머물면서 바르사와 16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크다.

송은 한 스페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물론이다. 아스날과 경기를 치르고 싶다. 나는 그곳에서 환상적인 7시즌을 보냈고 아스날과의 경기는 내게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이어 아스날과 바르사를 비교하며 "아스날은 매우 큰 클럽이다. 그러나 바르사는 훌륭한 선수들을 더욱 많이 보유하고 있고, 그곳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다. 아스날을 무시하는 말은 아니지만, 현재는 바르사가 더 좋은 선수들을 데리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챔피언스 리그 16강 조추점은 20일 저녁(한국 시각) 진행될 예정이다. 과연 아스날과 바르사가 2년 만에 맞대결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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