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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리오넬 메시가 올해도 FIFA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메시는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발롱도르 상을 받으며 미셸 플라티니와 함께 총 3차례 이 상을 받은 선수로 등극하게 됐다. 특히 그는 올해에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함께 발롱도르 최종 후보 3인에 이름을 올리면서 4번째 수상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이브라히모비치는 인터뷰를 통해 "메시가 얼마나 많이 발롱도르를 받았는가? 투표권을 가진 이들이 상의 공정성을 생각한다면 이번엔 다른 선수에게 표를 던져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메시가 다시금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것은 공평치 못한 일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메시가 2012년 동안 총 90골을 넣으며 게르트 뮐러의 기록마저 경신하자 이브라히모비치도 어쩔 수 없이 메시의 실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프랑스 '베인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며 그는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다. 메시는 이미 여러 차례 상을 받았지만,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었다. 그는 마치 플레이스테이션 속의 캐릭터처럼 축구를 한다. 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축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음을 증명할 뿐이다."라며 메시의 실력을 추어 올렸다.

과연 메시가 올해도 발롱도르상을 받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FIFA 발롱도르는 1월 7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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