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 중앙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은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우승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사는 17일(이하 한국시각)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아틀레티코)와의 프리메라 리가 16라운드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반면 3위 레알은 같은 날 펼쳐진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제 바르사는 2위 아틀레티코와의 승점 차를 9점으로 벌렸고, 라이벌 레알과의 승점 차이를 13점으로 벌리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바르사가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고 주장하지만, 푸욜은 레알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푸욜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레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팀이다. 두 시즌 전에도 우리는 12점 차로 앞서있었지만, 레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격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무리뉴는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대단한 감독이다. 우리는 집중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 바르사 선수들은 자신감이 가득 차 있고, 매 경기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 경기력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푸욜은 “팔 부상 때문에 힘들었지만, 부상에서 회복해 다시 그라운드에 돌아왔다. 40살까지 계속 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르사는 23일 새벽 2시 레알 바야돌리드를 상대로 프리메라 리가 17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로스타임 #88 전원 공격
[웹툰] 축빠툰 : K리그 막장어워즈
루니-RVP, 유럽 최고 투톱 등극?
카가와, 파티서 '강남스타일' 열창
베니테스, 전화위복의 기회 놓치다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EPL, 치열한 순위 경쟁… 4위를 차지할 팀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