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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티토 빌라노바 바르셀로나 감독이 매 경기 한해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의 득점 장면을 빠짐없이 보는 자신이야말로 행운아라고 말했다.

메시는 2012년 한해에만 무려 88골을 기록 중이다. 이미 그는 지난 1972년 게르트 뮬러가 세운 기록인 85골을 넘어 새로운 기록을 작성 중이다.

더욱이 바르셀로나는 아직 올해 두 경기를 더 남겨두고 있다. 메시로서는 90골까지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

이에 빌라노바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메시의 골을 봤겠으나 매 경기 현장에서 직접 그의 골 장면을 보는 나야말로 가장 운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빌라노바 감독은 "나는 메시가 넣은 골을 거의 다 직접 본 유일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빌라노바 감독은 올 시즌 메시 못지않은 득점 본능을 뽐내고 있는 팔카오가 활약 중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앞둔 데에 대해 "팔카오는 훌륭한 선수"라면서도, "다만 아틀레티코에는 팔카오 말고도 디에고 코스타, 아르다 투란 등 뛰어난 선수들이 있다. 상대 선수 한 명에 집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를 상대한 후 오는 23일 바야돌리드전을 끝으로 2012년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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