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간 이식 수술을 받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수비수 에릭 아비달이 프로 축구 선수로서의 복귀에 대한 열망을 불태웠다.

아비달은 바르사에서 중앙 수비수와 왼쪽 측면을 오가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지난 2011년 11월에 간에서 종양이 발견되면서 선수 생명에 큰 위기를 맞이했다. 이후 그는 두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고 휴식기를 거친 뒤 8월부터 재활에 매진해오고 있다.

그는 큰 병을 이겨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줬고, 이에 8회 프릭스 피레네 상을 받게 됐다. 이와 관련해 아비달은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줬기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비달은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단 이 상을 받은 것에 대해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지난 1년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시기였고 나는 계속 싸우며 앞으로 전진해야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의사들은 내가 살아있는 것도 기적이라고 말했었다. 나는 끝까지 다시 축구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만약 그러다 실패를 하더라도 괜찮다. 가족과 함께 항상 열심히 살면 된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아비달은 2013년 초반까지 그라운드에 다시 나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과연 아비달이 바르사에서 뛰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에펨툰: 약간은 부끄러운
[웹툰] 세상엔 무서운 무기들이…
[웹툰] 세 컷으로 살펴본 국왕컵
아르벨로아 "레알, 비난 받아야"
유벤투스, 드로그바 영입 포기?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86골' 메시, 한 해 90골 달성할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