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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 공격수 리오넬 메시의 아버지는 아들이 바르사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시는 13세의 나이에 아르헨티나를 떠나 바르사에 입단했고, 유스팀을 거쳐서 2004년에 성인팀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바르사에서 아홉 시즌 동안 353경기에 출전해 285골을 넣으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 골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메시는 바르사에서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올해에는 88골을 넣으며 한 해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메시는 3년 연속 FIFA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올해에도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2009년에 바르사와 재계약을 했고, 계약 기간은 2016년까지다. 이러한 상황에서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는 아들이 바르사를 절대로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호르헤 메시는 ‘카데나 코페’를 통해 “메시가 바르사를 떠나는 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일이다. 메시는 팀에서 행복하며 항상 바르사에서 뛰고 싶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메시가 한 해 최다골 기록을 경신한 것에 대해 “나도 놀랐다. 그렇게 많은 골을 넣는 게 가능할지 몰랐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바르사는 13일(한국시각) 코르도바와의 스페인 국왕컵 16강 경기에서 메시의 두 골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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