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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전 소속팀 아스날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바르사 유스팀 출신인 파브레가스는 2003년 아스날에 입단했고, 2008년 말에 아스날 주장으로 발탁되며 팀을 이끌었다. 그러나 아스날의 무관이 계속되자 바르사 복귀설이 제기됐고, 결국 파브레가스는 2011년 여름에 아스날을 떠나 바르사로 돌아왔다.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바르사는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고, 아스날은 조 2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만약 이번에 바르사가 아스날과 16강에서 맞붙는다면 파브레가스가 바르사 이적 후 처음으로 에미레이츠 구장에 방문하게 된다.

이에 파브레가스는 인터뷰를 통해 "16강에서 어느 팀을 만나도 어려운 시합이 될 것이다. 그러나 런던에서 아스날을 상대해 수년간 함께 했던 선수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정말 특별할 것"이라며 16강에서 아스날을 상대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이어서 그는 "메시는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드레싱 룸에서 주말 경기에 뛸 수 있느냐고 물어봤다. 메시는 정말 바르사에 꼭 필요한 선수이고, 세계 최고의 선수다."라며 메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바르사는 10일 새벽 5시(한국시각)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프리메라 리가 1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메시가 부상에서 회복해 게르트 뮐러의 한 해 최다 득점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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