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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는 팀 동료인 리오넬 메시가 발롱도르를 받게 되리라고 예상했다.

메시는 2012년 한 해 동안 총 84골을 넣으며 독일의 득점기계 게르트 뮐러의 기록에 단 한 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신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메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함께 2012 FIFA 발롱도르 최종 후보 3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지난 2009년 이후 3년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이미 미셸 플라니티와 동률을 기록하고 있어, 올해도 메시가 받게 된다면 이 기록마저도 경신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피케는 메시가 다른 선수들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며 메시의 수상을 낙관했다.

피케는 바르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니에스타는 EURO 2012 우승을 이끌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또한 매우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이미 메시는 내 마음을 뺏어갔다. 나는 메시가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하다고 생각한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올해 메시의 득점 기록과 관련해 "뮐러의 기록을 깨기 위해서는 실력과 운이 동시에 따라야 한다. 워낙 오래된 기록인 만큼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매력이 있다. 그러나 오히려 기록을 너무 의식하다보면 경기가 안풀리는 편이다. 메시는 그저 마음을 편히 가지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과연 올해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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