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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직 우승권에서 멀어진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레알은 올 시즌에 프리메라 리가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레알은 시즌 초반 다섯 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바르사와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25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베티스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반면 바르사는 레알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고, 두 팀의 승점 차이는 11점으로 벌어졌다. 이 때문에 두 팀의 우승 경쟁이 너무 일찍 끝나버린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피케는 레알이 아직 리그 우승 후보라고 밝혔다.

피케는 레반테와의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바르사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고,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레알과의 승점 차이가 크게 벌어졌지만, 레알을 우승 후보에서 제외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르사는 12승 1무의 성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1승 1무 1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레알은 8승 2무 3패로 3위에 올라 있다. 과연 바르사가 마드리드 팀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지난 시즌에 레알에 빼앗겼던 리그 우승 타이틀을 되찾아 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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