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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게르트 뮐러의 기록을 경신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팀의 승리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는 21일 새벽(한국 시각) 열린 스파르탁 모스크바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는 홀로 두 골을 넣으며 2012년 골 기록을 80골로 늘렸고, 게르트 뮐러의 85골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메시는 자신의 개인 기록 보다는 팀의 우승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바르사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시는 경기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셀틱전에서 당한 패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쉬운 경기는 아니었지만, 우리는 좋은 경기를 펼쳤다. 무엇보다 이날 실점하지 않는 것이 중요했는데, 골을 내주지 않아서 다행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뮐러의 기록에 대해 "팀이 더욱 중요하다. 후반전에 우리는 공의 점유율을 가져오는 데 집중했다."라며 개인의 명예에는 관심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티토 빌라노바 바르사 감독 또한 "메시는 기록을 깨기 위해 축구를 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오직 팀의 승리만을 원할 뿐이다. 매 경기 똑같다. 그는 오직 골을 넣어 팀을 돕겠다는 생각뿐이다. 그는 전술적으로 완벽한 선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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