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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자신은 FIFA 발롱도르에 대한 욕심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니에스타는 올해 유럽 최우수 선수상을 받는 등 리오넬 메시와 견줘도 손색이 없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스페인의 EURO 우승까지 이끌면서 발롱도르의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러나 이니에스타는 개인적인 명예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고 털어놓으며, 최고 수준의 레벨에서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즐겁다고 고백했다.

이니에스타는 '라디오 몬테 카를로'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내 축구를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물론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별로 이에 대해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한다. 나는 발롱도르를 꿈꾸지 않는다. 개인 수상이 내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받는다면 기쁘기는 할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지금은 단지 바르사라는 세계 최고의 팀에서 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현재 뛰고 있는 선수들과 함께라면 나는 매일같이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이니에스타는 마지막으로 메시에 대해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와 함께 뛰다 보면 축구가 매우 쉽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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