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티토 빌라노바 바르셀로나 감독이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리오넬 메시와 다비드 비야의 불화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메시와 비야는 과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경기 도중 몇 차례 서로 언쟁을 벌이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히며 불화설을 일으켰다.

이어 두 선수는 지난 15일(한국시각) 열린 셀틱과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 도중 또다시 말다툼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메시와 비야는 바르셀로나가 1-2 충격패를 당한 이날 서로 언성을 높이며 언쟁을 벌였다.

그러나 빌라노바 감독은 경기 중 선수들 사이에는 얼마든지 언쟁이 있을 수 있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스페인 언론을 통해 "뭔가를 파헤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이미 알고 있다"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빌라노바 감독은 "내가 매일 보는 메시와 비야의 관계는 지극히 정상적"이라며, "그들은 서로 잘 어울리고 있다. 그들의 관계가 원만하다는 건 공개적으로 증명할 필요조차 없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셀틱 원정에서 1-2로 패했음에도 여전히 챔피언스 리그 G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나카타의 새로운 여행 - 5
[웹툰] 프리미어 리그 웃음 동호회
헐크 "발롱도르, 메시가 수상해야"
김승용 '택배 킥', 울산을 우승으로
스크르텔 "토레스에겐 실점 안 해"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4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