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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티토 빌라노바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셀틱에 패하고도 여전히 변한 건 없다며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8일(한국시각) 열린 셀틱과의 2012-13 UEFA 챔피언스 리그 G조 4차전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바르셀로나는 셀틱과의 지난 3차전 경기에서도 경기 종료 직전 호르디 알바의 결승골에 힘입어 진땀승을 거둔 데 이어 이번에는 먼저 두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바르셀로나는 셀틱의 투지를 바탕으로 한 수비력과 빠른 역습에 시종일관 졸전을 펼쳤다.

이에 일각에서는 셀틱처럼 극단적인 수비 전술을 들고 나오는 팀 앞에서는 바르셀로나의 세밀한 패스 축구가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실 이는 바르셀로나가 경기에서 패하면 매번 나오는 지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빌라노바 감독은 경기 후 현지 언론을 통해 "우리는 축구를 하는 우리만의 방식이 있으며 다른 방법으로는 절대 축구를 할 수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우리는 앞으로도 똑같은 방식으로 축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 경기에서도 오늘처럼 해야 한다. 끝까지 같은 방식으로 가야 한다. 지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진다면 이렇게 지는 게 낫다"고 밝혔다.

빌라노바 감독은 "우리는 여전히 G조 1위"라며, "걱정되는 건 없다. 사실 우리는 오늘 좋은 경기를 했다. 기회를 만들었으나 골을 넣지 못했을 뿐"이라고 여유를 보였다.

바르셀로나는 G조 두 경기를 남겨둔 현재 여전히 셀틱에 승점 2점을 앞선 채 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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