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팀이 경기를 지배했지만, 골운이 따르지 않아 패했다고 밝혔다.

바르사는 8일 새벽(한국시각) 셀틱과의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4차전 경기에서 빅토르 완야마와 안토니 와트에게 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했다. 바르사는 이날 패배로 12경기 무패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바르사는 슈팅 수에서 21대5로 셀틱에 앞섰고, 점유율에서도 67대33으로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바르사는 전반 28분과 36분 메시와 다니 알베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 결정적인 슛이 프레이저 포스터의 선방에 막히며 골로 이어지지 않으며 결국 패하고 말았다.

메시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2주 전에 셀틱을 상대했을 때보다 경기력이 좋았다. 그러나 바르사는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인저리 타임에 골을 넣었지만 이미 승부가 결정된 상황이었다.”라며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바르사는 이날 경기에서 패했지만 조 선두를 유지했고, 셀틱은 조 3위 벤피카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리며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첼시가 죽어야 내가 살아난다
[웹툰] 구단주들, 가장 후회한 적은?
[웹툰] 세리에A, 한치 앞을 모릅니다
드로그바 "다음 시즌도 상하이에서"
'벌떼압박' 도르트문트, 조 1위 수성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0월 아시아 최고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