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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는 자신의 팀이 약점이 없는 만큼 레알이 스스로 무너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시즌 초반 선수들 사이에서 극심한 불화설이 발생하면서 부진한 출발을 했다. 이 과정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슬프다"며 이적 요청을 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레알은 선두인 바르사에 승점 8점 차로 뒤처지며 5위에 머물러있지만, 최근에는 분위기를 어느 정도 추스른 뒤에 캄프 누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정상 궤도에 오른 모습이다.

그러나 피케는 바르사가 올 시즌 완전무결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는 약점이 없다고 강조하며 오히려 레알이 스스로 무너지고 있다고 조롱했다.

피케는 '카탈루냐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두 팀 사이의 분위기가 지난 시즌과는 많이 다르다. 무리뉴는 바르사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그만큼 우리가 어떠한 약점도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들 스스로 문제점이 많아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피케는 이어 "아직 우리가 리그를 우승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처럼 우리가 시즌 초반 좋은 출발을 보이리라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라며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팬들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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