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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 수비수 다니 알베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3주 가량 결장할 전망이다.

알베스는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28분 부상을 당해 마르틴 몬토야와 교체됐다.

바르사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베스는 레알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3주간 경기에 나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알베스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바르사는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알베스를 포함해 카를로스 푸욜, 헤라르드 피케, 에릭 아비달 등 주전 수비수 대부분이 부상을 당하며 레알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다른 수비수들이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바르사는 메시가 두 골을 넣으며 레알을 상대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알베스는 브라질 대표팀에 선발됐고, 오는 12일과 16일 이라크와 일본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부상 때문에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는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라요 바예카노와의 리그 경기를 비롯해 셀틱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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