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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티토 빌라노바 바르셀로나(바르사) 감독은 아드리아누 코레이아가 알렉스 송보다 스피드가 좋아 그를 선발 출전시켰다고 밝혔다.

바르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헤라르드 피케와 카를레스 푸욜이 부상을 당하며 상당한 전력 누수가 발생했다. 이에 많은 사람이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알렉산더 송이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빌라노바 감독은 마스체라노와 코레이아를 선발 출전시키며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었다. 이에 빌라노바 감독은 코레이아가 송보다 더 빨라서 선발로 기용했다고 전했다.

빌라노바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레알을 상대로 빠른 수비수가 필요했고, 아드리아누가 송보다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아드리아누는 레알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다니 알베스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 그러나 그는 A매치 데이에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알베스의 부상을 설명했다. 알베스는 전반 28분 부상을 당해 마르틴 몬토야와 교체됐다.

한편, 이날 맞대결에서 바르사는 메시가 두 골을 넣었지만, 호날두에게 두 골을 허용했고, 결국 양 팀은 2-2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양 팀은 통산 222번의 맞대결을 펼쳤고, 치열한 라이벌전답게 레알이 88승 47무 87패로 바르사에 단 1승 앞서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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