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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티토 빌라노바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이벌전을 앞두고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리오넬 메시의 포지션은 중요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8일 새벽(한국시각) 레알을 상대로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초반 여섯 경기에 모두 승리하며 프리메라 리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레알은 3승 1무 2패에 그치며 선두 바르셀로나에 승점 8점차로 뒤진 상태다.

바르셀로나는 만약 이날 승리한다면 프리메라 리가 역사상 초반 최다 연승 기록을 수립하게 되며 라이벌 레알과의 격차를 무려 승점 11점차로 벌릴 수 있다.

빌라노바 감독은 메시가 측면과 중앙 중 어디서 서게 될지를 궁금해하는 현지 언론의 질문에 "메시는 어디에서 뛰는 게 중요한 선수가 아니다"고 말헀다. 그는 "이미 레알은 우리가 어떤 경기를 하는 팀은 지 알고 있다"며 변칙 전술을 쓸 생각은 없다고 말헀다.

이어 빌라노바 감독은 "나는 오로지 7연승을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한 뒤, "시즌 초반 7연승은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라며 연승행진 기록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주장 카를레스 푸욜이 팔꿈치 골절 부상을 당한 데다 헤라르드 피케 또한 근육통을 호소하고 있어 레알전을 앞두고 수비진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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