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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스파르탁 모스크바를 상대로 승리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바르사는 20일 새벽(한국 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스파르탁 모스크바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라운드 1차전 경기에서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사는 크리스티안 테요의 선제골로 쉽게 경기에서 승리하는 듯 보였지만, 다니 알베스가 자책 골을 넣었고 호물루가 스파르탁의 역전골을 기록하면서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팀을 구한 선수는 역시나 메시였고 그는 후반전에만 홀로 두 골을 넣으면서 자신의 실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메시는 경기가 끝난 뒤 UE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파르탁은 수비적은 자세를 취했고, 이들을 상대로 승리를 하기는 매우 어렵다. 무엇보다 그들은 빠른 공격수들을 보유하고 있었고 역습 상황에서 매우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르사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는 전반 12분 만에 부상을 당한 뒤 교체됐고 메시는 "피케가 부상을 당해 슬프다. 그는 카를레스 푸욜 만큼 우리에게 중요한 존재다. 그렇지만 우리는 많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그들의 공백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메시는 올 시즌에도 7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으며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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