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욜 또 부상…무릎 부상 재발한 듯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르셀로나의 '심장' 카를레스 푸욜이 차츰 '유리몸'이 되어가고 있다.
푸욜은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열린 바르셀로나와 헤타페의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4라운드 경기 도중 무릎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며 50분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교체됐다.

푸욜은 이미 지난 5월 에스파뇰전이 끝난 후 무릎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른 적이 있다. 이 때문에 그는 스페인이 우승을 차지한 EURO 2012에 참가하지 못했으며 최근에서야 복귀에 성공했다.

그러나 푸욜은 이날 또다시 무릎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아직 푸욜의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가 오는 20일 열리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바르셀로나는 푸욜은 제외하면 수비진의 선수층이 그다지 두텁지 않은 게 사실이다. 따라서 티토 빌라노바 바르셀로나 감독은 푸욜의 공백기 동안 헤라르드 피케, 마스체라노 정도로 중앙 수비진을 꾸려가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이날 푸욜의 부상에도 헤타페를 4-1로 꺾고 4연승 행진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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