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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팀에서 행복하다며 최근 불거진 이적설을 일축했다.

파브레가스는 올 시즌 펼쳐진 프리메라 리가 3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지만, 3경기 모두 경기 중간에 교체됐다. 또한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수페르 코파 2차전에서는 경기에 나오지 못하며 팀의 패배를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다.

이에 파브레가스는 최근 '라디오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바르사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밝혔고, 스페인 현지 언론은 오는 이적 시장에 파브레가스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그러나 파브레가스는 자신은 바르사에서 행복하고, 앞으로 바르사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브레가스는 ‘카탈루냐 라디오’를 통해 “모든 보도가 과장됐다. 나는 오래전부터 바르사에서 뛰기를 원했고, 결국 원하는 클럽에서 뛰게 됐다. 바르사에서의 생활에 만족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도 처음부터 바르사에서 주전이었던 것은 아니다. 나도 아직 그들의 백업 멤버로 뛰고 있지만, 언젠가는 바르사의 주전으로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르사는 16일 새벽(한국시각) 헤타페를 상대로 프리메라 리가 4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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