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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25)는 이적설을 일축하며 바르사에서 은퇴하고 싶은 뜻을 밝혔다.

파브레가스는 최근 '라디오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벤치에 앉아있기 싫으며 풀타임을 소화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훈련장에서는 동료들과 감독에게 웃는 표정만을 지어줬지만, 집에 돌아오면 슬펐다는 말을 통해 자신이 팀 내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실제로 파브레가스는 올시즌 프리메라 리가 3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출전했지만, 60분 대 이후에 교체되는 등 티토 빌라노바 감독의 전술에서 겉도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스페인 현지 언론은 파브레가스가 바르사 생활에 만족감을 못 느끼고 있으며 오는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그러나 파브레가스는 바르사에 대한 충성심을 밝히며 앞으로 바르사에서 은퇴하고 싶은 뜻을 고백했다.

파브레가스는 '디아리 ARA"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바르사에서 오랫동안 뛰기 위해 이적했다. 이적료가 높았던 만큼 사람들은 내게 큰 기대를 걸고 싶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나는 바르사에서 은퇴를 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팀내 경쟁이 두렵지 않다며 "이미 바르사에 합류하기 전부터 세계 최고의 선수들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감독이 나를 반드시 뽑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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