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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25)가 팀에서의 출전 시간에 불만을 표시했다.

파브레가스는 올 시즌 프리메라 리가 전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고 있지만, 3차례 모두 경기 중간에 교체되는 등 풀타임 소화를 못하고 있다. 특히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수페르 코파 2차전에서는 벤치를 지키며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이와 관련해 파브레가스는 바르사에서 풀타임을 소화하기를 바란다면서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파브레가스는 '라디오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최고의 교체 선수라는 말은 축구계에 있을 수 없다. 나는 항상 팀 동료들에게 행운을 바라며 웃는 얼굴을 하곤 하지만, 집에서는 슬픈 얼굴을 하고 있을 때도 있다. 물론 동료들과 감독이 볼 수 없는 장소에서만 이러한 표정을 짓는다."라며 현재 바르사 생활에 만족하고 있지 않음을 시사했다.

파브레가스는 이어 자신이 시즌 전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길 바란다며 "나는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뛰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즐기고 싶다고 말해왔다. 절대로 벤치에 앉아있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세 포지션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을 하고 있다. 팀의 일원으로서 매우 기쁘기도 하지만, 감독이 내가 필요 없다고 말한다면 팀을 떠나겠다."라고 털어놓았다.

파브레가스는 그러면서도 "감독이 절대로 그런 생각이 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나는 바르사에서 은퇴하기 위해 왔다."라며 끝까지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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