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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수페르코파 1차전 경기에서 숙적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도 만족하기엔 이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바르셀로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홈 구장인 캄프 누에서 열린 2012 스페인 수페르코파 1차전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내준 라이벌 레알을 꺾고 기선제압을 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아직 반전의 여지는 남아있다. 레알은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두 골이나 뽑아냈다. 바르셀로나가 레알 원정에서 0-1이나 1-2로 패한다면 수페르코파 우승은 레알에게 넘어간다.

1차전 승리의 주역 이니에스타는 아직 2차전 원정 경기가 남아있다며 집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주 좋은 경기였다. 우리가 이겨서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니에스타는 이내 "이제 전반이 끝났을 뿐"이라며, "아직 우리는 레알 원정에 가서 90분을 더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27일 오사수나와의 프리메라 리가 2라운드 경기를 치른 후 30일 레알과의 수페르코파 2차전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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