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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르셀로나의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가 올 시즌 참가하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놓치며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우승을 차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나며 그동안 수석코치로 활동해온 티토 빌라노바를 사령탑으로 부임시켰다. 일각에선 바르셀로나가 과르디올라 감독의 공백을 메우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그러나 메시는 지난 20일(한국시각) 자신이 두 골을 기록하며 5-1 대승을 이끈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프리메라 리가 개막전에 대한 만족을 드러내며 올 시즌 전관왕이 목표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메시는 '바르사 TV'를 통해 "우리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이는 쉽지 않은 목표다. 그러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메시는 "감독이 바뀌었으나 우리는 여전히 변함없는 철학을 고수하며 같은 방식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며, "우리의 스타일은 여전하다"
고 밝혔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지난 2009년 이미 전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적이 있다. 바르셀로나는 당시 프리메라 리가, 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 리그, 스페인 수페르코파, UEFA 슈퍼컵, 그리고 FIFA 클럽 월드컵을 모두 석권하며 구단의 역사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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