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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25)는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불편한 관계가 아니라고 밝혔다.

메시는 지난 3년 연속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은 바르사가 레알 마드리드에 프리메라 리가 타이틀을 내주면서 이번 발롱도르는 메시의 최대 라이벌인 호날두가 탈 것으로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와 관련해 메시는 자신이 호날두를 전혀 의식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면서도 자신과 오랫동안 동고동락해온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사비가 상을 수상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메시는 '올레'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호날두와의 관계에 어떠한 문제도 없다. 모든 논란은 언론이 만들어내고 있다. 나는 절대로 그와 경쟁을 펼치거나 호날두를 의식한 적이 없다."라고 고백했다.

메시는 그러면서도 올해 발롱도르는 팀 동료들이 타길 바란다면서 "나는 호날두를 존중하지만 개인적으로 발롱도르 만큼은 이니에스타나 사비가 타기를 바란다. 그들은 이미 여러 차례 국제 메이저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물론 호날두나 이케르 카시야스도 상을 받을 자격이 있지만, 우정 때문이라도 팀 동료들이 받았으면 한다."라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한편, 메시는 시즌을 앞두고 열린 독일과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직접 결승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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