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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대표팀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사 선수들 사이에 반목은 없다고 강조했다.

스페인은 EURO 2012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팀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지만, 대회 기간 중에도 레알과 바르사 선수들이 반목을 계속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사비의 아버지는 대회가 끝난 뒤 주제 무리뉴 레알 감독이 이를 레알 선수들에게 바르사 선수들과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지시를 내렸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스페인은 푸에르토 리코와 평가전을 치렀고 이니에스타는 두 팀 선수들 사이에 어떠한 갈등도 없다고 강조하며 그 동안의 소문들을 일축했다.

이니에스타는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바르사와 레알 선수들은 대표팀에서 하나의 목표를 공유한다. 클럽에서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팀에서는 어떠한 문제도 없이 잘 지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니에스타는 최근 UEFA가 발표한 유럽 리그 최고의 선수상 최종 후보 3인에 포함됐고 "이렇게 UEFA의 선택을 받아 굉장히 영광이다. 스페인 대표팀과 바르사의 동료들이 없었다면 절대로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라며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스페인은 푸에르토 리코와의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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