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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공격수 다비드 비야가 부상을 당한지 8개월 만에 첫 경기에 출전했다.

비야는 지난 12월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알 사드와의 준결승전에서 다리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고 재활에 매진해왔다. 결국 바르사는 비야의 공백을 실감하며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숙적 레알 마드리드에 넘겨줄 수밖에 없었다. 이후 비야는 결국 EURO 2012에도 참가하지 못하고 조국이 우승하는 모습을 TV 너머로 지켜봐야만 했다.

그리고 비야는 지난 12일 새벽(한국 시각) 디나모 부카레스티와의 평가전을 통해 마침내 그라운드에 복귀 해 많은 축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비야는 경기가 끝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매우 기쁜 날이다. 다시 축구 선수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 일단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매우 큰 한 걸음을 뗐지만, 아직 정상 기량을 되찾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비야는 이어 "내 목표는 최고의 수준으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일단 나는 내 능력에 자신이 있다. 과거는 잊고 현재와 미래만을 생각하고 있다."라며 올 시즌 부활을 예고했다.

한편, 바르사는 부카레스티전에서 2-0 승리를 거뒀고 20일 새벽(한국 시각) 개막하는 프리메라 리가에 대한 준비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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