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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르셀로나의 '멀티 수비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신임 사령탑으로 부임한 티토 빌라노바 감독의 책임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고 말했다.

빌라노바 감독은 지난여름 팀을 떠난 펩 과르디올라 전 감독의 뒤를 이어받아 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잡았다. 빌라노바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로 과르디올라 감독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았으나 올 시즌부터는 정식 감독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일단 출발은 상쾌하다. 빌라노바 감독은 올여름 치른 네 번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이에 마스체라노는 스페인 일간지 '아스'를 통해 "티토(빌라노바)는 이제 엄청난 책임감을 짊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티토는 책임감이 작은 코치로 활동했으나 이제는 지난 시즌까지 과르디올라 감독이 짊어졌던 책임감을 모두 떠안게 됐다"고 밝혔다.

마스체라노는 "이제는 티토가 우리 팀의 주인공"이라며, "모두의 집중이 그에게 쏠릴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동안 우리가 이룬 성공엔 티토의 공이 상당했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9일 새벽(한국시각) 스웨덴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0-0 무승부로 풀타임을 마친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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