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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르셀로나의 '신입생' 호르디 알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EURO 2012가 끝난 후 알바 영입을 매듭지었다. 왼쪽 측면 수비수인 그는 다음 시즌 오른쪽 측면 수비수 다니 알베스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막강한 측면을 구축하게 됐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알바를 영입하고도 그를 여전히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가 EURO 2012에 이어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는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스페인이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예상보다 빨리 알바를 팀에 합류시킬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알바의 데뷔전으로는 오는 9일(이하 한국시각) 스웨덴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이 유력하다.

알바는 이미 바르셀로나에 합류하기 위해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영국을 떠나 스페인으로 날아갔다. 그러나 티토 빌라노바 바르셀로나 감독은 그에게 약 5일간의 휴식을 부여할 계획임을 밝힌 상태다. 따라서 알바는 오는 5일 파리 생제르맹전에 나서지 못한다.

예정대로 알바가 5일 후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하게 된다면, 그의 데뷔전은 자연스레 9일 열리는 맨유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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