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아스날의 알렉스 송이 바르사로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바르사에서 뛰었던 세이두 케이타는 올여름에 다롄 에어빈으로 이적했고, 바르사는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송을 노리고 있다.

송은 아스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지난 시즌 종종 날카로운 전진 패스를 선보였고, 바르사는 송이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아스날에서 좋은 호흡을 보였던 점을 주목하고 있다. 또한 부스케츠도 송이 바르사로 온다면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부스케츠는 ‘ESPN'을 통해 “바르사는 케이타를 떠나보내면서 많은 것을 잃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고, 우리에게 사랑받는 선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그러나 세르히 로베르토도 올 시즌부터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다. 또한 구단에서 영입을 노리고 있는 송도 젊고, 열심히 뛰고, 피지컬도 좋은 훌륭한 선수이고, 그가 바르사로 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케이타의 공백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날과 바르사는 과거 파브레가스의 이적을 두고 사이가 나빠진 상태여서, 송의 이적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지는 다소 의문이다. 송의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208억 원)가량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로스타임 #73 8강전 스타트
[웹툰] 샤다라빠툰 : 골 없는 골게터
기성용 포함… 7월 아시아 베스트11
수아레스 "야유는 내가 두렵기 때문"
인테르, 중국 자본에 지분 매각하나?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시즌 가장 기대되는 해외파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