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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르셀로나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가 자신의 '영원한 맞수' 이케르 카시야스가 발롱도르를 수상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카시야스는 올해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우승에 이어 스페인 대표팀의 주장으로 EURO 2012 정상에 오르며 강력한 발롱도르 후보로 떠올랐다. 역사상 골키퍼가 매년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수상한 건 레프 야신이 유일하다.

이에 발데스는 바르셀로나의 라이벌 레알 선수인 데다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자신을 제치고 붙박이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는 카시야스가 발롱도르를 수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라이벌 관계를 떠나 같은 자신과 포지션에서 활약하는 카시야스가 골키퍼의 특수성을 딛고 세계 최고의 선수로 군림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게 그의 입장이다.

발데스는 EFE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같은 골키퍼로서 카시야스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을 언급할 수 있다는 자체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골키퍼는 축구의 아주 중요한 일부분을 차지하는 포지션이다. 만약 카시야스가 발롱도르를 수상한다면, 이는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시야스는 발롱도르 수상을 놓고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을 상대로 경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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