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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르셀로나가 '만능형 수비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2년 계약 연장을 체결하는 데 임박했다.

마스체라노는 최근 스페인 일간지 '엘 문도 데포르티보'를 통해 "계약 연장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조만간 매듭을 지을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상황에 만족한다. 앞으로도 수 년 간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마스체라노는 "바르셀로나가 나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라며, "이곳에 오기로 한 건 내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다. 이후 나는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의 신임을 얻게 됐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마스체라노는 과거 맡아온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닌 중앙 수비수로 보직을 변경한 데에 대해서도 "바르셀로나의 시스템에선 미드필더보다 수비수로 뛰는 게 편하다"고 말한 뒤, "어디서든 팀이 원하는 데서 뛸 생각"이라며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0년 리버풀로부터 마스체라노를 영입하며 그와 2014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바르셀로나 측은 지난 2년 간 수비진을 이끌며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한 그의 활약을 인정해 2016년까지 2년 계약 연장을 추진하게 됐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오는 25일 손흥민이 활약 중인 함부르크 SV를 상대로 올 여름 프리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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