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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의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골 기록보다 팀의 우승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메시는 지난 시즌 바르사에서 73골 28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메라 리가 한 시즌 최다 골(50골), 유럽 한 시즌 최다골(73골) 기록을 경신했다.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사는 코파 델 레이, 피파 클럽 월드컵, 스페인 슈퍼컵, UEFA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바르사는 프리메라 리가에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 밀려 2위에 그쳤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4강에서 첼시에 패해 탈락하며 정작 중요한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이에 메시는 자신의 골 기록보다는 중요한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밝혔다.

메시는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를 통해 “내 골 기록을 깨는 것은 다음 시즌 목표가 아니다. 내 목표는 우승하는 것”이라며 우승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서 그는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에도 레알 마드리드와 쉽지 않은 싸움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난 시즌 그랬듯이 우리는 끝까지 경쟁할 것이고, 12/13 시즌에는 우승을 차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르사는 25일 새벽(한국시각) 손흥민이 속해 있는 함부르크와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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