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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전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피지컬 트레이너가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리오넬 메시의 진정한 전성시대는 다음 시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지난 세 시즌 동안 무려 150골이 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그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이미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 참가한 전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매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또한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미 메시가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 등을 넘어선 역대 최고의 선수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그러나 페르난도 시뇨리니 전 아르헨티나 대표팀 피지컬 트레이너는 여전히 메시의 전성시대는 오지 않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그는 다음 시즌이 메시의 진정한 전성시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시뇨리니는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를 통해 "레오(메시의 애칭)는 그동안 이룬 업적과는 관계 없이 다음 시즌 정점을 찍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메시는 말 그대로 역사를 새로 쓸 것이다. 아직 그의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뇨리니는 "지금까지 메시는 단순히 자신의 재능을 이용한 활약을 펼쳐왔다"며, "그러나 그는 이제부터 완벽한 준비를 통한 활약을 펼치게 될 것이다. 그의 활약은 더 이상 즉흥적인 재능이 아닌 그동안 쌓인 지식과 경험에서 나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시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 모처럼 장기간 대표팀 차출 없이 여유 있게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최근 약 4년 동안 올림픽, 월드컵, 그리고 코파 아메리카 등의 대회에 참가하느라 충분한 휴식을 갖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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