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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가 소화 가능한 이브라힘 아펠라이를 아스날과 인테르 밀란에 제의했다는 소식이다.

아펠라이는 지난 2011년 1월, 큰 기대를 받으며 바르사에 입단했다. 이후 6개월 동안 아펠라이는 총 28경기에 출전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2011-12시즌, 그는 무릎 수술을 받아야만 했고 그 사이 아이삭 쿠엔카, 크리스티안 테요와의 주전 경쟁에서 뒤처지고 말았다.

당초 아펠라이는 바르사에 남아 주전 경쟁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지만, '골닷컴 스페인'은 바르사가 아펠라이의 에이전트인 롭 얀센에게 아펠라이가 더는 바르사에 필요없는 선수라고 통보를 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바르사는 아펠라이를 아스날과 인테르에 제의를 했으며 아펠라이의 몸값으로 원하고 있는 이적료는 600만 유로(약 84억 원)라고 한다. 이들은 아펠라이의 이적으로 벌어들인 수입을 이용해 아슬레틱 빌바오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핵심 공격수인 로빈 반 페르시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적인 상황에서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며, 인테르 또한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복귀를 위해 대대적인 선수 보강이 절실하다.

과연 아펠라이가 다음 시즌 뛰게 될 팀은 어디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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