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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호르디 알바가 7년만에 자신의 고향팀으로 돌아가게 된 데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약 1,400만 유로의 이적료에 발렌시아로부터 알바를 영입했다. 알바는 아홉 살이었던 지난 1998년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입단해 2005년까지 활약한 경험이 있다. 그의 출생지 또한 바르셀로나 지역의 남서 지역인 로스피탈레트. 그는 자신의 고향이자 친정팀인 바르셀로나로 7년만에 복귀하게 된 셈이다.

이에 대해 알바는 바르셀로나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과 친구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오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고향팀이 준 기회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알바는 "세계 최고의 팀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최고의 팬들 앞에서 뛸 수 있어 흥분 된다"고 말한 뒤, "나는 단 열 다섯 살 때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그러나 운 좋게도 바르셀로나는 나를 다시 불러줬다. 다시 기회를 준 바르셀로나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최고의 왼쪽 측면 수비수로 거듭난 알바를 영입하며 오른쪽 측면 수비수 다니 알베스와 함께 양 측면에 파괴력을 더하게 됐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이달 말 함부르크 SV와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프리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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