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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의 측면 수비수 다니엘 알베스가 훈련 중 쇄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알베스는 현지 시각으로 수요일 훈련 도중 오른쪽 쇄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되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사는 알베스는 6주에서 8주 동안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알베스는 26일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의 고별전이 될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 결장하게 됐다. 또한 그는 6월 초에 있을 브라질의 A매치 3경기에도 나설 수 없게 됐다.

코파 델 레이 결승전만을 남겨놓고 있는 바르사는 시즌 막판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에릭 아비달은 간 이식 수술을 받은 후 아직 복귀 여부조차 알 수 없는 상태다. 카를레스 푸욜은 무릎 부상으로 EURO 2012 출전도 무산됐으며, 헤라르드 피케는 첼시와의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에서 머리에 큰 충격을 받은 후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다.

바르사가 부상 악재를 이겨내고 코파 델 레이 우승으로 과르디올라 감독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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