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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의 중앙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25)가 다가오는 첼시전에 선발 출전할 예정이라고 스페인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스포르트'지의 보도에 따르면 피케는 25일 새벽(한국시각) 캄프 누에서 열리는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에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피케는 지난 4일 열린 AC 밀란과의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한 후 최근 5경기에 결장했다. 15일 레반테전부터 벤치에 앉았지만 3경기 동안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은 피케의 몸 상태가 아직 정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복귀 시기를 늦춘 것으로 보인다.

바르사는 최근 2연패에 빠지며 올 시즌 최대 위기에 빠졌다. 첼시와의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는 0-1로 패했고,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도 1-2로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엘 클라시코 패배 후 바르사는 첼시와의 2차전에 배수의 진을 친다는 각오다. 1차전 패배로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바르사에 피케의 복귀는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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