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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바르셀로나의 핵심 미드필더 샤비 에르난데스(32)가 올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반드시 팀에 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르사의 샤비가 과르디올라 감독의 잔류를 지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 시즌 종료 후 바르사와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샤비는 "무조건 바르사에 남아야 한다. 내 생각에 과르디올라는 우리 팀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 라며 반드시 잔류해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하고 나섰다. 또한 샤비는 "우리 모두가 그의 잔류를 원한다. 물론 최종 결정은 그 자신이 내리겠지만 말이다" 라며 동료들의 생각을 대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일단 잔여일정에 집중한 뒤 올 시즌이 끝나고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 짓겠다는 입장을 내비추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08년 부임 이래 무려 13개의 타이틀을 획득,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한 감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린 상태다.

바르사는 올 시즌에도 트레블(3관왕)을 최대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비록 첼시와의 1차전에서 패했지만 여전히 챔스 결승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고, 리그에서도 선두 레알을 4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승까지 진출해 있는 코파 델 레이에선 빌바오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툴 예정이다.

한편 언론들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첼시와 인테르 등 유럽의 여러 명문구단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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