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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첼시가 예전에 성공을 거두던 모습으로 돌아갔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파브레가스는 지난여름 아스날을 떠나 바르사에 입단했고,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무대에서 프리미어 리그 시절 숙적이었던 첼시와 재회했다.

첼시는 이번 시즌 초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과 함께 공격 축구로의 변화를 모색했지만, 성적이 따라주지 않자 빌라스-보아스를 경질하고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 대행 체제에서 과거의 스타일을 되찾으며 부활하고 있다.

이에 파브레가스는 기자회견을 통해 "첼시는 과거에 성공을 거두던 스타일로 돌아갔다. 긴 패스를 시도하고, 공을 가졌을 때는 모두가 공격에 가담한다. 디디에 드로그바와 같은 공격수가 있기에 첼시는 매우 위험한 상대"라고 지적했다.

파브레가스는 이어 "몇 년 전에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근접했던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은 내 목표 중 하나이기에 바르사 입단 첫 시즌에 이를 이룬다면 꿈과 같은 일일 것"이라며 우승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첼시와 바르사는 19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각)에 첼시의 홈구장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1차전을 치른다. 2차전은 25일 같은 시각에 바르사의 홈구장 캄프 누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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