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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올라 있는 바르사-밀란전 PK 판정에 대해 또 다시 자극적인 발언을 남겼다.

레알 마드리드의 무리뉴 감독이 바르사-밀란 챔스 8강전에서 불거져나온 PK 판정 논란에 불을 지폈다. 무리뉴 감독은 '텔레마드리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르사가 이미 결승에 올랐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남긴데에 이어 이번에는 더욱 노골적으로 라이벌 팀을 자극해 화제를 불러모았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대변인 파라메스가 관리하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매년 새로운 것들을 배운다. 이번에는 볼이 플레이에 개입되기 이전에도 주심이 PK 휘슬을 불 수 있다는 새로운 규칙을 배웠다" 라며 우회적으로 주심의 판정에 의문을 표출했다.

계속해서 무리뉴 감독은 "첼시, 인테르,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밀란까지 모두 불이익을 당했다. 현 시점에서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 누가 될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 같다" 라며 바르사를 자극했다.

밀란은 바르사와의 8강 2차전에서 두 번의 PK 실점을 허용하며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 중 두 번째 PK 판정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당시 밀란은 코너킥 상황에서 네스타가 부스케츠의 유니폼을 잡아당겨 PK를 내준 바 있다.

한편 밀란을 꺾고 준결승에 오른 바르사는 첼시와, 무리뉴 감독의 레알은 뮌헨과 결승 행 티켓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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