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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독설가' 디에고 마라도나가 또 다시 입을 열었다. 이번에 타겟으로 삼은 인물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30)다.

UAE 알 와슬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마라도나 감독이 노골적으로 발데스 골키퍼를 깎아내렸다. 마라도나 감독은 무리뉴 감독과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찬사를 보내는 대신 발데스를 "수준 이하의 골키퍼" 로 평가절하했다.

마라도나 감독은 "나는 무리뉴를 남자로서, 감독으로서, 심리학자로서 존경한다. 그는 동전을 장미로 만들 수 있는 마술사와도 같은 사람이며, 최고의 감독이라 볼 수 있다" 라며 무리뉴 감독을 극찬한 이후, "과르디올라 역시 훌륭하다. 물론, 그는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무리뉴 만큼의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아직 젊은 만큼 창창한 미래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 라며 과르디올라 감독에게도 높은 평가를 내렸다.

이에 반해 발데스 골키퍼에겐 공격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마라도나 감독은 "바르사는 수준 이하의 골키퍼조차 잘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 정도로 훌륭한 팀이다. 발데스는 사실 수준 이하의 골키퍼다. 그 앞에 포진한 선수들이 워낙 잘하고 있기 때문에 발데스 역시 잘하는 것처럼 보이고 있을 뿐" 이라며 발데스를 바르사의 '옥의 티'로 손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 밖에 마라도나 감독은 "라 리가는 레알의 차지다. 따라서 바르사는 챔스에 모든 힘을 집중시킬 것이다" 라며 레알의 올 시즌 리그 우승이 유력 단계로 도달했다고 전망했다. 레알은 현재 바르사에 승점 10점 차로 앞서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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