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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 소속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가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숙적 바르셀로나(바르사)와 맞대결을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

레알과 바르사는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AC 밀란을 상대로 극적인 승부를 펼친 끝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에 케디라는 레알이 챔피언스 리그 결승까지 진출할 수 있다고 기대하며 만나고 싶은 상대로는 숙적 바르사를 꼽았다. 레알은 이번 시즌 후반기에 치른 두 번의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케디라는 스페인 언론 '마르카'를 통해 "레알은 열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길 원한다. 레알과 바르사의 맞대결은 세계 최고의 경기이기에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맞대결이 성사되면 모두가 기뻐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시즌 초반 부진할 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정확히 설명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올해 들어 우리가 잘하는 게 뭔지를 기억해내기 시작하며 진정한 팀으로 거듭났다. 그러지 못했다면 바르사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고 맨유를 꺾을 수는 없었을 것"이라며 현재의 팀 전력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챔피언스 리그 8강에서 레알은 갈라타사라이와, 바르사는 파리 생제르맹(PSG)과 격돌할 예정이다. 4강을 앞두고는 대진 추첨이 다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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