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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빈약한(?) 공격진을 강화하기 위해 나폴리 스트라이커 에딘슨 카바니와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레알은 올 시즌 공격진의 활약이 기대에 못 미치며 프리메라 리가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카림 벤제마와 곤살로 이과인은 지난 시즌 각각 21골과 22골을 넣었지만, 올해는 6골과 9골에 그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 현지 언론은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레알 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기 위해 에딘슨 카바니의 영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고 주장했고,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레알이 카바니의 에이전트와 본격적인 접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카바니는 올 시즌에도 23경기에 출전해 18골을 넣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세리에A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는 5천만 파운드에 이르는 바이아웃 조항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레알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PSG) 등 세계 최고의 재벌 구단들 역시 카바니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이에 카바니는 오는 여름 이적 시장의 태풍의 핵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과연 카바니가 향하게 될 팀은 어디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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