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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르셀로나를 격침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제는 자신의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을 차례라며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레알은 내달 6일(이하 한국시각)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한다. 레알은 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에 그치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무조건 이기거나 두 골 이상을 넣고 비겨야 8강에 오를 수 있다.

그러나 시즌 초반 부진을 거듭해온 레알은 최근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레알은 지난 27일 열린 라이벌 바르셀로나와의 스페인 코파 델 레이 4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3-1로 대승하며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두 골을 폭발시킨 호날두는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맨유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이기는 건 우리에게 큰 자신감을 줬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바르셀로나를 꺾는 건 언제나 대단한 동기부여를 주는 일"이라며, "사실 이렇게 크게 이긴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레알은 맨유전에 앞서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26라운드 경기에서 또 한 번의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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